인터넷은 현재 우리 생활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바일 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매일 인터넷을 이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컴퓨터 게임, 소셜 미디어, 동영상 등 다양한 인터넷 기능들을 누려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적절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발췌된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각종 프리서버라는 것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판권 자체는 오투잼 시리즈의 개발자인 모모가 가지고 있는데,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중이다.

왜이리 부정적인 것만 썼냐 하는데 해보면 부정적인 거 밖에 없어 시발련아

단, 이들 서버는 디도스 등으로 공격당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프리서버인 엔더만 해도 이미 사실상 무력화된 상황.

두 번째 서버의 경우는 개발자가 조금만 조심하면 불법이 아니다. 스타크래프트 등 프리서버가 활성화된 많은 게임의 서버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던전이랑 영웅주화 모으거나 홍염의 탑도 레벨올려서 도전하시면서 좋은 장비 모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딱히 퀘스트 압박도 없고 전직도 한번 해두면 여러모드로 즐길 수 있으니 추억의 게임 그랜드체이스 오리진 아레나서버 플레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비용 절감: 중복 저장과 관련된 저장 공간 및 대역폭이 절약되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나라 통합 서버가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몇 가지 단점도 존재합니다.

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리니지 프리서버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둘 모두 장단이 있어서, 컨텐츠 소비 속도는 늦추고 본 서버보다는 체감이 좋은 반놀자나 반하자 서버가 나오기도 했다. 각주

명색이 국민게임이었다 보니 당연히 존재하지만, 수요층이 스피드전에만 몰려 있어 서버를 구축할 이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리서버보다는 싱글서버의 비중이 높다. 원래도 수요가 리니지 프리서버 많았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출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수요가 더더욱 급증하고 있다.

개발사인 엔로그소프트 자체가 망해버린 탓에 치타서버를 필두로 한 여러 프리서버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레이드 등 기존 바우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콘텐츠를 프리서버 홍보 서비스하기도 한다.

단속업체 활동과 동시에 여러 법무법인을 통해 대량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상당수 사설서버 운영자와 구축 파일 판매자, 디자이너들이 벌금, 프리서버 추징, 징역형 등으로 처벌받았다. 같은 시기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수사의뢰를 통해 주요 사설서버 홍보사이트의 운영자도 검거되었다.

대형 프리서버의 경우 현금거래 사이트에 현거래 프리메이플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노출수가 지나치게 늘어나므로 대개는 폐쇄된다. 몇몇 프리서버들은 주요 포탈이나 팬 사이트에 프리서버 홍보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는 실제 서버 사용자의 정보를 가로채기 위함으로 알려져 있다. 계정을 만들어 플레이하도록 유도한 뒤에 동일한 계정과 비밀번호로 본 서버에서 인증을 시도하는 것이다.